테니스최초 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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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니스피플 작성일13-03-20 06:43 조회68,9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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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코트 도로변에 코트 되찾기 관련 구호가 적힌 펼침막이 걸렸다 |
코오롱스포렉스에서 10일 내건 장충테니스장 운영 현수막 |
▲ 집회 신고가 된 관계로 관할 경찰에서 출동해 집회 관리를 했다 |
▲ 협회 김지식 이사가 서울시 관계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펼침막 설치 관계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 이날 집회에 서울 경기 실업 대학 선수들이 참여했다 |
▲ 주원홍 협회장이 겸직하고 있는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소속 회원들이 참가했다 |
▲ 협회 이순오 이사 등이 참여했다 |
▲ 여자연맹 양정순 부회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 새로 협회 이사에 참여한 시니어연맹 김철기 전무 |
▲ 주원홍 협회장이 겸직을 하는 장애인테니스협회의 휠체어테니스선수들도 장충코트 되찾기 운동에 참여했다 |
▲ 장충코트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호체육진흥재단 홍순모 부회장(왼쪽)과 김두환 시니어연맹 회장. 홍 부회장은 선친 장호 홍종문 회장이 만든 장충코트를 기부체납 기간이 지나 운영권이 협회에서 기업으로 넘어가자 안타까워했다 |
▲ 94세 한상원 전 협회장(가운데)도 참여 |
▲ 안민석 국회의원이 참여해 찬조 연설을 했다 |
선수 출신 첫 협회장인 김두환 전 회장이 장충코트에 대한 유래를 설명하고 있다 |
▲ 주원홍 협회장이 방송 인터뷰에 응해 장충코트 되찾기의 명분과 역사성을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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