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경남도민 체육대회 테니스 부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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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TA 작성일18-04-20 17:49 조회35,1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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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체육회는 4월 27일(금)부터 30일(월)까지 4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7회 도민 체육대회 참가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18개 시·군에서 1만 491명(선수 7717명, 임원 2774명)이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만 334명보다 157명이 늘어난 수치다.
시부에서는 창원시가 824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신청했고, 김해시가 767명 양산시가 740명으로 뒤를 이었다.
시부에서는 창원시가 824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신청했고, 김해시가 767명 양산시가 740명으로 뒤를 이었다.
개최지인 진주시는 69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군부에서는 함안군이 612명으로 가장 많고, 창녕군 546명, 거창군 552명 순이다.
군부에서는 함안군이 612명으로 가장 많고, 창녕군 546명, 거창군 552명 순이다.
KTA 홍보위원회 경남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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