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 경상남도 편] 2018 경남테니스협회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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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TA 작성일18-06-11 17:17 조회110,8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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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부 준우승 최덕순(우), 장영옥(우)
개나리부에는 150팀이 넘게 신청했다. 우승 고지는 한 팀만이 밟을 수 있기에 다른 종목보다 치열하게 승,패가 결정된다.
개나리부에는 150팀이 넘게 신청했다. 우승 고지는 한 팀만이 밟을 수 있기에 다른 종목보다 치열하게 승,패가 결정된다.
상대 선수와 싸우는 것 보단 더위와 싸워서 이기는게 힘들다고 본다.
긴 시간동안 9게임 이란 많은 게임을 소화하면서 옥영순(의령)-윤부화(함안)가 우승을, 안숙자(함안)-문유경(울산)이 준우승을 차지 했다.
윤부화는 함안군에서 국화부 탄생 1호라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는 소식을 전해주니 몰랐다며 무척 좋아했다.
결승전은 함안 선수끼리 우승 다툼을 벌이면서 근처 고향에서는 밴드로 생중계를 하는등 6.25때 난리는 난리가 아니었다고 한다.
윤부화는 함안군에서 국화부 탄생 1호라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는 소식을 전해주니 몰랐다며 무척 좋아했다.
결승전은 함안 선수끼리 우승 다툼을 벌이면서 근처 고향에서는 밴드로 생중계를 하는등 6.25때 난리는 난리가 아니었다고 한다.
▲개나리부 입상한 선수들과 경남협회 임원들
매년 경남협회에서 대회를 치르는데 김영호 회장, 임원 및 이사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찬사와 고마움을 전한다.
매년 경남협회에서 대회를 치르는데 김영호 회장, 임원 및 이사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찬사와 고마움을 전한다.
또한, 지역발전과 주민들을 위해서 후원을 아끼지 않은 경남은행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계속 대회가 이어지기를 바라며 대회를 치루며 고생한 경남협회 모든 임원에게 경의를 표하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계속 대회가 이어지기를 바라며 대회를 치루며 고생한 경남협회 모든 임원에게 경의를 표하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
권용주 기자(KTA 홍보요원,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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