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 경상남도 편] 제29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테니스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KTA 작성일18-09-20 14:53 조회119,75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29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테니스대회’가 지난 15일(토), 16일(일) 양일간 김해시에서 어르신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행사가 마무리 됐다.
15일(토) 우천으로 모두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애타게 하늘의 도움을 기원하며 기다린 결과, 오전 11시경 비가 그쳤고, 경남협회 임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경기를 진행할 수 있게됐다. 지역의 명예와 자존심을 건 승부에 겔러리들의 찬사와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양일간 경쟁 속에 우승한 시부와 군부에 축하를 보내며 참가한 시, 군 선수들에게 또한 감사드린다.
15일(토) 우천으로 모두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애타게 하늘의 도움을 기원하며 기다린 결과, 오전 11시경 비가 그쳤고, 경남협회 임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경기를 진행할 수 있게됐다. 지역의 명예와 자존심을 건 승부에 겔러리들의 찬사와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양일간 경쟁 속에 우승한 시부와 군부에 축하를 보내며 참가한 시, 군 선수들에게 또한 감사드린다.
▲군부 경기인 함안군과 고성군(우)
▲군부 결승전인 의령군과 합천군(우)
▲군부 3위인 창녕군(류상열 협회전무이사)
▲군부 3위 하동군과 창녕군이 함께
▲시부 준우승:김해시 권혁태협회장
▲시부우승:허만철 창원시협회장
▲시부우승 창원시선수단
▲시부 우승을 이끌어낸 창원시여성선수단
▲시부 준우승 김해시선수단
▲군부 준우승 합천군
▲군부 우승-이근웅협회장
▲군부 우승 의령군선수단
의령군은 이번 대회에 한번 "해보자"라는 굳은 결의와 이근웅 회장의 탁월한 리더쉽과 포용력으로 참가를
했다고 하는데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고 한다.
아마도 의령군 전체가 축제 분위기가 될 것이라고 선수들은 우승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거기에 이선두의령군수의 전폭적인 지지는 생활체육의 기반을 다지는 밑거름이 된다는 이근웅협회장의 말이며 주진규 전무이사는 테니스가 생활체육의 선두주자 역활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의령군은 이번 대회에 한번 "해보자"라는 굳은 결의와 이근웅 회장의 탁월한 리더쉽과 포용력으로 참가를
했다고 하는데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고 한다.
아마도 의령군 전체가 축제 분위기가 될 것이라고 선수들은 우승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거기에 이선두의령군수의 전폭적인 지지는 생활체육의 기반을 다지는 밑거름이 된다는 이근웅협회장의 말이며 주진규 전무이사는 테니스가 생활체육의 선두주자 역활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의령군 이근웅테니스협회장 부부
▲군부 우승 의령군과 준우승 합천군
▲군부 준우승 합천군선수단
▲경남테니스협회 임원
▲어르신부 입상팀들과 경남테니스협회임원
▲어르신부 진행을 맡은 경남테니스협회임원
글, 사진 권용주 기자 (KTA 홍보위원, 경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