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열린 광주전남랭킹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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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니스피플 작성일20-05-30 10:34 조회41,1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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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19로 세차례나 미뤄진 2019년 광주, 전남 생활체육 랭킹대회 시상식이 5월 23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 진월국제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광역시테니스협회 강철성 회장, 전라남도테니스협회 전조일 회장,전라북도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과 2019년도 각 부별 랭킹 1위~5위(지도자부는 1위~3위)와 유공자가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확산 방지를 하고자 시상식 및 유공자 시상을 실외에서 축소하여 진행했다.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의거하여 행사당일 마스크 착용,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성인 기준 37.6도를 넘는 분은 출입을 금지하며, 방문일지를 작성했다. 식사는 제공하지 않는 대신 수상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했다.
시상식에 참석하는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공로패 수상자 6명 ( 김귀태, 최종미, 정훈석, 정병열, 손명화, 김궁)
감사패 수상자 4명 (위평량, 소영석, 조홍주, 김정필) 최다참가자상 2명 (손재광, 장광자)
골드부 수상자 5명 (박재관, 변호규, 손창민, 김병국, 김종선)
일반청년부 수상자 5명 (장사현, 김성종, 박해용, 이재필, 김승원)
일반장년부 수상자 5명 (이윤호, 홍용표, 김선용, 조성훈, 김오룡)
국화부 수상자 5명 (김금희, 김순덕, 정명순, 최주현, 박영희)
여자금배부 수상자 5명 (진화봉, 정춘이, 김영희, 김경순, 정민주)
여자신인부 수상자 5명 (유수정, 신지연, 김선애, 김은희, 노희자)
지도자부 수상자 3명 (윤석범, 임성호, 김귀태)
광주=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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