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가 메트로 인터내셔널에서 선정한 가장 쿨한 스포츠로 선정되었다
| | 21개국 독자와 스타들이 뽑은 '세상에서 가장 쿨한 것'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스포츠는?? 가장 '쿨한'물건은? 메트로 인터내셔널은 2010년 '쿨(coolㆍ멋진)메트로' 캠페인을 실시 캐나다, 네덜란드, 프랑스등 전세계 21개국 독자들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과 물건ㆍ추억등을 살펴봤다.
10개의 분야로 나누어 cool of cool을 정했다.
먼저 정치인 분야에서 미국의 대통령 버락 오마마가 선정되었고, 연예인은 스켄달 메이커인 마돈나, 전자제품은 우리나라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폰이 명사 부문에선 달라이 라마, 여행지는 누구나 한번 쯤 꿈꾸는 발리, 소셜네트워크 부문은 페이스 북이 선정되었고, 그리고 아티스트 부문에선 레이디 가가, 운동선수는 라우레스 선정 올해의 선수로 수상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우사인 볼트, 패션디자이너 부문에서는 도나텔라 베르사체가 선정이 되었다.
그리고 세계인을 흥분 시킨 가장 쿨한 스포츠로는 테니스가 선정되어 여전히 전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테니스코리아 김정환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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